김호중 노래

김호중 담대하게 꿈을 향하여 힘찬 발걸음 '나만의 길'

Sharonmap 2022. 4. 20. 11:26

 

김호중 꿈을 쫓아 묵묵히 걸어온 길

'나만의 길(My Way)'

 김호중 어렵고 힘든 길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쫓아 부단히 노력하며 묵묵히 걸어왔기에 어둡고 긴 터널을 빠져나와 온전히 내편이 되어준 12만 아리스들을 만나 남부럽지 않은 식구가 되어 열렬한 지지, 격려와 응원속에 김호중은 오늘도 비상하기 위해 음악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실력이 탄탄한 성악 발성과 안정된 호흡으로 부르는 '나만의 길'의 가사중 "무엇을 기도하는가 저기 울리는 종소리 마음 흔들리지만 가야할 나만의 길이 있어 가슴에 묻어 둔다 이 외로움 먼 훗날 깊어진 강물 위에 담대한 나의 꿈을 띄우리라"는 부분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서 김호중의 '나만의 길'이 흘러 나오면서 다음과 같은 멘트를 하여 더욱 멋지고 뭉클해지는 한 장면이었어요. "세상 살면서 누구나가 이맘 때 쯤이면 한 해를 뒤돌아 보고 또 새로운 한 해를 기약하게 되지요. 이 때 나만의 길을 가겠다는 다짐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어느 누구와 겨루어도 뒤지지 않는 탄탄한 실력으로 무장한 김호중의 완벽한 호흡과 딕션, 깊이 있는 음악적 해석력으로 인해 감상자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나만의 길'. 대중가요 앨범에 풍부한 리얼스트링 사운드가 가미된 김호중의 정통 성악 발성을 들을수 있는곡이 수록되어 무척 반가웠던 곡입니다. 내가 좋아하고 김호중이 존경하는 안드레아 보첼리와의 콜라보도 성사되어 주옥같은 곡을 듣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Track 5) 나만의 길

"가야 할 나만의 길이 있어, 가슴에 묻어둔다, 이 외로움, 먼 훗날, 깊어진 강물 위에, 담대한 나의 꿈을 띄우리라."의 노랫말처럼, 유학 시절의 외로움과 꿈에 대한 의지를 담고 있는 곡으로, 풍부한 리얼스트링 사운드와 김호중의 정통 성악 발성을 들을 수 있다. 클래식 작곡에 기반을 둔 작곡가 ‘알고보니', ‘혼수상태'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성악곡이다. 출처: 김호중 정규 1집 <우리家> 소개글

 

 

 

 

https://youtu.be/b3s3XpCaT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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