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과 Alejandro Vigilante의 예술적 만남 방문 인증사진 SNS을 통해 공개 알레한드로 비질란테는 10월 1일 김호중전 '별의 노래'에 방문하여 어린 시절 김호중 동상과 함께 하트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는가 하면, 자신이 직접 그린 김호중 그림을 감상하는 장면을 SNS에 올려 아리스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어요. Alejandro Vigilante가 김호중을 주제로 그린 그림을 보고 SNS을 통해 감사의 글을 남기기도 했지요! 알레한드로 비질란테는 "오늘 김호중 '별의 노래'에 다녀왔습니다. 그가 살아온 인생과 세계 유명인들과 함께한 순간들을 아트로 통해 접하고 이해하게 됐다"며 "김호중과 그 팀은 정말 놀랍고 대단하다. 저 역시 그 팀의 일원으로 이번 아트쇼에 참가하게 돼 영광"이라고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