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과 크로스오버 그룹 Espero가 같이한 타이틀곡 'Endless' 클래식의 새장을 열다 2022년 12월 20일 오후 6시에 베일이 벗겨진 김호중과 에스페로의 'Endless'는 새로운 크로스오버 음악의 탄생을 알려 왔습니다. 에스페로의 데뷔앨범 앨범에 담겨진 크로스오버와 발라드는 에스페로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성악전공으로 다져진 실력이 오롯이 담겨 있는 곡들이네요. 첫번째 타이틀 곡인 는 한국의 파바로티 김호중이 참여해 도입부와 클라이맥스를 슬픈 클래식 감성으로 표현되었으며, 에스페로의 섬세한 감성과 만나 새로운 크로스오버 곡으로 탄생되어 베토벤의 소나타 제 14번 월광소나타를 현대적으로 더한 슬픈 클래식 감성과 세련된 R&B가 조화로운 컬레버레이션 곡이라고 합니다. 데뷔 콘서트에서 풍성한 성량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