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팔색조 매력을 볼 수 있는 '벌써 12시'
실력과 매력을 겸비한 김호중
장르마다 색다른 음색을 선보이는 김호중
대세남 김호중의 팔색조 매력을 선보인무대
'벌써 12시'
아무도 모르게 김호중의 파트너는 인기가수가 일상속에서 재야에 숨겨진 고수들을 찾아다니며 파트너를 찾는 신개념 음악 예능 프로그램인데 많은 신청자들이 그들의 파트너가 누구인지를 모르는 상태에서 예선을 치르면서 그것을 모니터하고 있던 김호중과 패널들이 듀엣파트너를 선택하는 포맷으로 진행됩니다. 선택된 파트너들과 각각 듀엣을 하고 그중에서 최고로 감동을 준 파트너를 선정하여 콘서트참여 기회를 주는 것으로 진행이 되고, 김호중 외 MC들은 김승현, 이승윤, 서포터 소연, 영기가 참여했습니다. 김호중과 듀엣 파트너들의 막강 케미를 보여주고 있는 ‘파트너’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SBS Plus에서 방송되었는데 아리스들을 TV앞으로 모이게 하여 김호중 보는 기쁨을 맛보는 역할을 톡톡하였습니다.
아무도 모르게 김호중의 파트너는 인기가수가 일상속에서 재야에 숨겨진 고수들을 찾아다니며 파트너를 찾는 신개념 음악 예능 프로그램인데 많은 신청자들이 그들의 파트너가 누구인지를 모르는 상태에서 예선을 치르면서 그것을 모니터하고 있던 김호중과 패널들이 듀엣파트너를 선택하는 포맷으로 진행됩니다. 선택된 파트너들과 각각 듀엣을 하고 그중에서 최고로 감동을 준 파트너를 선정하여 콘서트참여 기회를 주는 것으로 진행이 되고, 김호중 외 MC들은 김승현, 이승윤, 서포터 소연, 영기가 참여했습니다. 김호중과 듀엣 파트너들의 막강 케미를 보여주고 있는 ‘파트너’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SBS Plus에서 방송되었는데 아리스들을 TV앞으로 모이게 하여 김호중 보는 기쁨을 맛보는 역할을 톡톡하였습니다.
2020년 10월 20일 방송된 SBS플러스 '아무도 모르게 김호중의 파트너' 4회에서는 김호중의 3대 듀엣 파트너를 찾기 위해 김호중과 서포터들은 실용음악학원에 방문해서 실력파 고수들을 만나는 과정이 그려졌어요. 그들중에 차윤승이 매력적인 외모와 소리로 김호중의 초대권을 획득합니다.
송룸속에서 더 가까이 노래를 듣겠다며 Staff로 변신하여 차윤승의 노래를 듣던 중 차윤승의 노래에 화음을 넣으며 노래를 더욱 빛나게 만들었어요. 초대권을 받은 차윤승과 드디어 녹음실에서 만난 두 사람이 부를 노래는 댄스곡으로 유명한 청하의 '벌써 12시' 였어요. 과연 이 댄스곡을 김호중은 어떻게 표현해 낼 지 호기심 가득한 마음으로 지켜 보았어요.
김호중은 포인트 안무를 준비해 온 차윤승한테 '벌써 12시'의 포인트 안무를 전수 받고 댄스에도 도전했으나 아이돌댄스가 아저씨댄스 둠실둠실로 바뀌어가고 있는 것을 지켜보면서 미소를 짓게 만드네요. 그래도 꿋꿋하게 댄스를 이어가는 김호중의 프로근성은 여기에서도 빛을 발합니다.
김호중이 처음 시도하는 댄스곡을 어색하게 열심히 차윤승을 따라하는 열정이 보기에 좋았어요. 댄스를 즐기면서 완벽한 노래를 마친 김호중은 만족하며 환호를 보냅니다. 댄스는 좀더 연습한 후에 하는 걸로. . .
진지하게 댄스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겨준 김호중! 열심히 할려는 의지와 노력은 칭찬하며 미래의 펼쳐질 무대를 기대하며 열응을 이어갑니다.
아티스트: 청하
앨범: 벌써 12시
발매: 2019.01.02.
장르: 댄스(국내)
작사/작곡: 블랙아이드필승, 전군
편곡 Rado
소개
청하 The 2nd Single Album [벌써 12시]‘Hands on Me', ‘Offset', ‘Blooming Blue'청하는 1년 6개월이란 시간 동안 총 3장의 미니앨범을 발매하며 앨범의 제목처럼 계속 성장해 왔다.모두에게 손을 뻗어 가능성을 증명한 첫 번째 앨범 ‘핸즈 온 미(Hands on Me)', 무대 위와 일상의 모든 매력을 담은 두 번째 앨범 ‘오프셋(Offset)', 만개한 푸른색처럼 빛나는 여름의 찬가로 돌아온 세 번째 앨범 ‘블루밍 블루(Blooming Blue)'까지 청하만의 밝고 경쾌한 바이브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이번 싱글 ‘벌써 12시'는 이전 앨범과는 다른 청하의 새로운 색채를 표현하고 있다.기존 앨범들이 그녀가 가지고 있는 밝은 색채에 주목했다면 이번 신곡은 도발적이고 적극적이다.특히 ‘벌써 12시'는 1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롤러코스터'에 이어 블랙아이드필승, 전군과 함께 한 두 번째 곡이다. 매혹적인 플루트 사운드가 커튼을 펼치듯 곡의 시작을 알리며 울려 퍼지고, 이어지는 Pluck 사운드, 탄탄한 리듬 위에 청하의 목소리가 더해져 매력적이고 중독적인 EDM이 완성되었다.그대와 헤어져야만 하는 시간 12시가 가까워져만 오고, 이제 가야 하지만, 마음속 서로의 대화처럼 보내주기 싫은 상황을 도발적이고 솔직하게 표현한 이 곡은 청하의 컴백을 기다려 온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예정이다.
출처: 벌써12시 소개글
이 프로그램을 만든 아무도모르게 김호중의 파트너 국장이 헤럴드Pop과 인터뷰한 내용과 팬들의 반응을 소개할께요.
'파트너' 국장이 김호중의 음악적 스펙트럼에 극찬을 보냈다. 방송 후인 21일 '파트너'의 김태형 국장은 헤럴드POP과의 통화에서 "김호중 씨와 예전부터 이 프로젝트를 준비했었는데 입대가 결정되며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주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 그래서 김호중 씨가 입대를 앞두고 스케줄을 무리하면서까지 고생해 주셨다"고 밝혔다.이어 "일반인 분들 중에도 가수를 꿈꾸는 분들이 많지 않나. 김호중 씨 입장에서는 재능 기부라는 생각이다. 김호중 씨가 정말 노래를 많이 해서 힘드실 거다. 선곡도 직접 하시고 상의도 많이 하시는데 마지막 투혼을 불태웠다는 생각이다"고 했다.김 국장은 또한 이날 녹화에서 김호중이 '벌써 12시' 안무를 소화한 것에 대해 "현장에서 그 모습을 보고 빵 터졌다. 혼자 하라고 하면 못했을 텐데 파트너가 있으니까 호흡을 맞추다 보니 나온 것 같다. 이 부분에서도 케미가 돋보였다고 본다"고 덧붙여 현장의 분위기를 짐작케하기도 했다.출처: 헤럴드팝 천윤혜기자 2020.10.21<'파트너' 국장 "김호중, 음악적 스펙트럼 어마어마해..입대 전 투혼 불태워줘">
'파트너'를 통해 김호중이 선보인 '벌써 12시'와 '잊지 말아요'를 듣게 된 네티즌들은 "목소리 너무 좋아요", "이런 노래도 소화하네요", "김호중님 파트너 신의한수 입니다. 이렇듯 많은 매력 남겨주셔 시간가는줄 모르겠어요", "김호중 장르가 또 탄생했네요", "화음 최고다", "시간적 여유만 있었다면 완벽한 춤까지 가능하지 않았을까?", "호중님 늦은시간에 웃음을 주시네요 호중님 안무 최고입니다, "김호중님 못하시는 장르가 뭔가요? 타고난 천재이신줄로만 알았더니, 대단한 노력파였군요. 발랄한 곡도 잘 소화하시고 두분의 화음 참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출처: 톱스타뉴스 이은혜기자 2020. 10.21.<“아이돌 노래도 소화”…김호중, ‘파트너’와 부른 댄스곡→발라드까지 주목>
Yeah I like it 네가 말을 놓는 것도
Like it 너의 작은 말투도
나쁘지 않은걸
Boy you know know know know
Like the way 말없이 손을 잡고
Like the way 조금은 놀래도
싫지가 않은걸
You know boy boy boy boy
물감처럼 파랗던
하늘은 벌써 까맣고
감정은 더 깊어져 yeah
I gotta tell you this
우리 둘만 느껴지는 이상한 느낌
나도 너무 좋아 but it's too late
아쉬워 벌써 12시
어떡해 벌써 12시네
보내주기 싫은걸
알고 있어 how you feel it
음악에 맞춰 사랑을 속삭이고 싶어
솔직히 우리 둘 맘이 같은 걸
Gotta go gotta go 12시
같은 생각인 걸 알고 있는데
더 이상은 솔직할 수 없는 걸
Gotta go gotta go 12시
어쩜 우린 닮은 것도 많아
취향 취미 먹을 때도 말야
You're reading my hea
좀 더 일찍 알았다면
어땠을까 생각하게 돼 yeah
별들은 더 빛나고
시간은 점점 지나고
감성은 더 짙어져 yeah
I gotta tell you this
너에게만 느껴지는 포근한 느낌
나도 너무 좋아 but it's too late
아쉬워 벌써 12시
어떡해 벌써 12시네
보내주기 싫은 걸
알고 있어 how you feel it
음악에 맞춰 사랑을 속삭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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