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게시판
빛나는 별 김호중,온 우주의 정기을 담아 생일 축하합니다
Sharonmap
2021. 10. 2. 02:12
호중님의 생일을 축하하듯 생일 전야제밤에 천둥과 소낙비로 축하를 요란하게 해주고, 아리스들이 오후10시부터 11시까지 쏜 트윗에10시 50분 기준 실트인 3개가 진입하였고, 11시 19분에 1개가 진입되어 있네요. 오늘은 별님 생일이라 좀더 많은 인원이 참여하여 기쁜 소식 들려 줄거예요. 아리스와 맺은 인연 소중하게 간직하며 모든 날을 같이 하며 가겠습니다.
3일동안 실시한 생일 트위터 총공 결과 아리스들의 열화와 같은 참여로 3일 실트 모두 진입함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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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댓글 다는 것을 싫어하여 가방을 던지거나 짧은 편지조차 호중님에게 쓴 적 없는 나이지만, 오늘은 특별한 날이니만큼 쑥스럽지만 소망을 담아 편지 쓴 것을 올립니다.
지금 잡은 손 영원히 놓지 않고 남은 시간 좋은 추억 만들면서 같이 갈까 합니다. 앞으로도 열응하면서 꽉찬 인생을 살아갈께요. 오늘 좋은 사람하고 시간 보내면서 맛있는 건 3번 갖다 먹고 살 찌는 것은 오늘만 내려 놓고 즐기면서 좋은 시간 보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