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사진전 '별의 노래' 특별체험전으로 희망과 위로

김호중 사진전 '별의 노래'

2022년 9월 17일부터 11월 20일까지

더 서울라이티움

김호중의 예술 세계와 음악 열정 가득한 그곳, 잠자던 아리스들의 예술 혼을 흔들어 깨워주는'별의 노래'에 소집해제전 근무했던 장애인복지관 친구들을 초대하여 두손 꼭 잡고 다니면서 예술의 세계로 인도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이야기들이 속속 들려오고 있습니다.

'인생은 뷰티풀:비타돌체'에서 노래로  김호중의 마음을 전하였다면 김호중의 음악 세계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별의 노래' 로 아리스에게 새로운 예술 세계를 보여주는 귀한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 ‘별의 노래’는 김호중의 음악 인생에 영감을 얻은 유명 작가들의 작품과 체험형 미디어 전을 전시하며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으며,  전시회를 다녀온 관람객들로부터  '최고의 전시회'란 호평을 듣고 있습니다.

별의 노래’ 체험존인 ‘아리스의 꽃길’은 국내 정상급 플로리스트 유송하와 이삭이 디자인한 공간으로, 보라색 종이에 김호중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나 소망을 적어 꽃으로 장식하는 나무가 한 옆으로 위치되어 각자가 접은 보라색의 나비모양을 나뭇가지에 걸어놓는 참여형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는 풍성한 전시회입니다.

https://youtu.be/--jYNNkgchw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57/0001691486

김호중 전시회, 특별 체험존으로 희망과 위로 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