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아시아 최초 파바로티/안드레아 보첼리 재단 앰버서더 발탁

김호중  이태리 출생의 유명인사 외에 아시아인으로 최초로 

파바로티 재단의 앰배서더

 

안드레아 보첼리 재단 앰버서더

 

김호중은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음악을 기리고 알리는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 활약하고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학교 설립에 주력하는 일을 한다고 합니다.

김호중은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서  "군 복무를 하고 있을 때 연락을 받았는데 꿈꾸고 소망했던 일이라 기뻤다. 엄청난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말했어요.

 

이 소식을 접한 아리스들은 자기일처럼 기뻐하며 축하의 말을 전하며 세계적인 테너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https://youtu.be/09A1c_mhJKw

 

또한, 9월9일 오후 8시 10분에 방영될 SBS 김호중의 한가위 판타지아의 일부분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어요.

https://youtu.be/8NQrIQ32m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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