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신곡 <슬픈등><인생은 뷰티풀> 발표

김호중 9월7일 오후 6시 신곡 기습 발표

이탈리아 음악 여행을 담은 클래식 공연 무비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 개봉과 함께 발표

 

'슬픈등'

'인생은 뷰티풀'

김호중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어제까지 아무런 정보도 없다가 오전에 발표된 신곡 2곡이 9월7일 오후 6시에 발표된다고 하여 지금 맨붕상태라 다른 응원사이트에서 투표를 했는지 정신이 오락가락합니다만 빨리 할일을 하기 위해 마음을 다스려야 하겠습니다.

오늘 인생은 뷰티풀 빨리 보고 싶어 오후 4시50분에 예약이 되어 있는데 내일로 연기해야 할 듯 합니다.  관객 1만명을 돌파하고 인기리에 상영되고 있는 이탈리아 음악 여행을 담은 클래식 공연 무비 <인생은 뷰티풀:비타돌체>는   지인들과 여행을 통해 음악에 대한 열정을 가다듬고 인생을 돌아보면서 다양한 편견에 맞서 극복하면서 음악에 집중한 김호중의 여정이 오롯이 담긴 결과물이라고 합니다.

‘슬픈등’은 김호중이 사랑과 이별에 대해 털어놓은 생각에 멜로디와 가사를 입힌 발라드 곡으로, 외롭게 홀로 누군가를 기다리는 한 남자의 뒷모습을 ‘슬픈등’에 비유했다고 합니다.

 ‘인생은 뷰티풀’은 ‘인생은 무엇인가’란 질문에서 출발한 김호중의 생각과 가치관이 담겨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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