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꿈과 희망을 전하는 '행복을 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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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꿈과 희망을 전하는 '행복을 주는 사람'

Sharonmap 2022. 4. 9. 12:02

김호중 노래하는 사람이 전파하는

행복바이러스

'행복을 주는 사람'

행복을 주는 사람은 클래식버전과 '파파로티'에 삽인되어 실제 주인공인 김호중이 부른 OST 두 버전이 있지만 어떤 것이 더 좋다라고 말할 수 없어요. 두 버젼 다 감동을 주기 때문이죠

2020년 6월8일 사랑의콜센타 12회차 방송분에서 김호중이 이제훈보다 더 잘생겼다고 하며 전화가 연결된 18세 딸을 둔 신청자는 김호중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을 불러달라고 요청합니다.

김호중은 자신이 주인공이었던 파파로티 영화 ost '행복을 주는 사람'을 요청하자 너무 행복한 표정을 지어 보이며 온 정성을 다해 담백하게 노래를 표현해 감동을 주며 최고시청율을 기록하게 되었어요.

영화 파파로티는 김호중의 실화를 토대로 약간의 픽션이 가미된 시나리오로 인해 대중들로부터 폭력배에 가담했었다는 오해를 사게 되어 무척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행복한 사람'을 노래하며 얼굴에 환한 미소가 보는 사람으로 행복을 느끼게끔 한 행복을 전달하는 전도사의 역할을 하는 시간이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