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멋진 음악인생길을 걸어온 가수가 들려주는 'My Way'
김호중 거센 바람에도 묵묵히 자기길을 걸어온
가수가 보내는 희망의 메세지
'My Way'


나는 용기있게 나의 꿈을 향해 힘차게 달려 갑니다. 태클에 좌절하여 주저 앉지 않고 앞만 보고 갑니다. 나는 사랑하는 우리 식구 Ariss와 함께 있으니 힘이 납니다. 우리 방식대로 우리의 길을 갑시다. Let's go our own way!


김호중의 동영상을 보고 있으면 'My Way'를 즐겨 부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020년 8월 열린 팬미팅에서도 어김없이 'My Way'로 피날레를 장식했어요. 지금까지 살면서 역경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맞서 싸워 당당하게 승리를 쟁취한 김호중이 자랑스럽기도 합니다.
묵묵히 살아온 남자의 삶에 바치는 노래 ‘My Way’♪ 2020년 6월11일에 방영됐던 <사랑의 콜센타> 11회 남자 특집에 딱!이야에서 자신을 '지킴이'라고 소개하며 프랭크 시나트르의 'My Way'을 신청하면서 엄마의 팬심을 이해 못하는 자녀들에게 서운함을 내비치며 이 노래를 듣고 엄마가 팬이 될 수밖에 없었던 맘을 자녀들도 함께 가졌으면 하는 바람을 내비칩니다. 김호중도 평소 즐겨부르는 곡으로 노래를 그만두게 될때 마지막 곡으로 부르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었죠.



김호중은 노래를 부르고 있다는 것도 잠시 잊고 무아의 경지속에 노래의 주인공의 삶으로 들어가 빠져나오지 못할 정도로 무아지경에 빠집니다.
김호중은 스탠딩마이크를 마주 하며 남성미를 뿜뿜 풍기며 노래를 부르면서 팬들의 마음을 모두 빼앗아가 버리고 맙니다. 성악으로 단련된 묵직함으로 표현된 My Way는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팬들에게도 어필되어 감탄을 금치못하게 무대를 꽉 채우는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피날레를 장식하며 끝을 냅니다.









I`ve loved I`ve laughed and cried
난 사랑을 하고,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면서
I`ve had my fill, my share of losing
소유하는 만족감도 얻게되고 잃어버리는 좌절감도 겪었답니다.
And now as tears subside I find it all so amusing
그런데, 이제 눈물을 거두고 나니, 모든 것이 우스웠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To think I did all that
내가 해 온 모든 일들을 돌이켜보면
And may I say not in a shy way
부끄럽지 않은 인생이었다고 난 말할 수 있어요
Oh no oh no not me I did it my way
그래요, 맞아요, 난 부끄럽게 살지 않았어요. 난 내 방식대로 살아온 겁니다

For what is a man what has he got
남자란 무엇을 위해 살고, 무엇을 성취해야 하는가
If not himself then he has naught
만일 자신을 지키지 못하면 아무 것도 없는 거지요
To say the things he truly feels
자신의 감정을 솔직이 얘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and not the words of one who kneels
무릎을 꿇고 말하는 그런 비굴한 자들의 말이어서는 안되는 거지요.
The record shows
지난 세월들이 말해주고 있어요
I took the blows and did it my way
내가 온갖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이죠. 난 내 방식대로 살아온 거예요.
Yes it was my way
그래요, 그것이 바로 내가 걸어온 인생이었어요.
?????????????
#김호중_MyWay_풍부한감성의소유자
#노래하는사람_김호중
#김호중_만개 #in_full_bloom
#김호중_나보다더사랑해요
#Iloveyoumorethanme
#김호중_아무도잠들지마라
#NessunDor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