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노래
김호중 현악과 국악의 융합을 보여준 '홀로아리랑'
Sharonmap
2022. 1. 29. 13:18
김호중의 웅장하고 가창력이 뛰어난 목소리가
국악과 현악 사운드가 조화를 이뤄 한국정서가 물씬 풍겨
새해의 새로운 다짐을 하게 만드는
'홀로아리랑'


'홀로 아리랑'은 헝가리 60인조 오케스트라 Budapest Scoring Orchestra를 비록하여 국내.외 최고의 세션맨들이 의기 투합하여 만들어낸 유년시절부터 현재-미래를 담은 정규앨범 우리家 트랙 4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 고유명절 구정을 맞이하여 2022년 1월 28일 김호중 공식채널 YouTube Dear Ariss에 새해의 희망찬 메세지를 담아 올라왔어요.


가야금, 피리, 태평소를 활용한 국악적인 사운드 플러스 현악 사운드와 김호중의
웅장하고 가창력이 뛰어난 목소리로 '홀로아리랑'을 감상하다 보면 내면에 잠재되어 있던 애국심이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용솟음치는 가슴벅참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폭넓은 음역대와 풍성한 가창력을 자랑하는 김호중만의 크로스오버적인 성악 버전으로 수려한 독도의 자연환경과 웅장함이 상상이 되게끔 잘 표현된 곡입니다. 국악분야 최고권위를 가진 KBS 국악대상에서 작곡상을 수상한 박경훈님이 프로듀싱에 참여하여 만든 곡이지요.

김호중, 성악가로 꿈을 꾸다. 그가 수없이 연습했던 곡, “홀로아리랑”. “홀로아리랑”은 아버지가 실향민이었던 작곡가 ‘한돌'이 남북이 선박을 통해서라도 만날 수 있는 곳은 독도라 생각하고 만든 곡으로, 남북 화해의 노래로 자주 불려지고 있는 명곡이다. 김호중이 부르는 이번 편곡에서는 가야금, 피리, 태평소를 활용한 국악적인 사운드와 현악 사운드의 색채를 섞어본 것이 특징이다. 폭넓은 음역과 성량을 자랑하는 김호중 특유의 성악적이면서 크로스오버적인 색깔을 살리기 위해 점차 상행하는 전조 방식을 활용하여 고요함부터 웅장함까지 모두 표현하였다. 이 곡은 ‘국악계의 쇼팽'으로 부르며, 최고 권위의 KBS 국악대상에서 작곡상을 수상한 작곡가 ‘박경훈 (@ 예술숲)' 이 심혈을 기울여 프로듀싱하였다.
출처: 김호중 정규 1집 <우리家> 소개
홀로아리랑
한돌 작사.곡
박경훈 편곡
김호중 노래
< 홀로아리랑 > 1989년 독도 서사시를 소재로 한돌이 작사·작곡.노래하고, 1990년에 서유석이 리메이크하여 부른 곡이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지게 됩니다.
작곡가 '한돌'이 실향민이었던 아버지를 생각하며 남북이 선박으로라도 만날 수 있는 곳이 독도라는 생각으로 작사/작곡한 남북 화해의 노래로 자주 불리는 명곡입니다.
어렸을 때 서유석만이 보유한 특색있는 보이스로 잔잔하게 불렀던 노래가 지금도 기억에 남습니다.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정광태님의 곡과 함께 '홀로아리랑'은 대중들에게 애국심 넘쳐나게 만드는 곡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노랫말에 가슴을 저리게 하는 넘치는 음율이 우리의 가슴을 뛰게 만듭니다.
이 노래는 행사가 있을때마다 많은 가수에 의해 불리어졌는데요, 제 기억에 남는 가수로는 김호중은 물론 서유석, 송소희, 포레스텔라의 '홀로아리랑'이 오랫동안 가슴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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