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노래

김호중 잔잔한 행복을 맛보게 하는 '풍경'

Sharonmap 2021. 11. 30. 11:06

김호중 감성장인이 팬사랑하는 마음으로

스페셜트랙에 수록한 '풍경'

감상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다

 

2020.12.11.에 발표된 The Classic Album 6번째 트랙에 수록된 '풍경'은 김호중이 아리스들을 위해 준비한 곡입니다.

워너뮤직코리아가 11개월전 발표한 동영상에서 나오는 차분하고 아름다운 멜로디에 김호중의 가창력과 부드럽고 청아한 목소리로 덧입혀진 풍경은 더욱 서정적인 느낌이 들게 하며 2021.11.30일 현재 460만뷰를 돌파하고 있습니다.

 

김호중의 맑고 고은 음색으로 우리의 마음을 가볍고 밝게 만들게 합니다. 가사중에서 '세상 풍경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풍경'의 울림이 스며들듯 감상자들의 가슴 속 깊이 전달되어 자리잡게 만들었어요. 하루빨리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꿈꿔 봅니다.

김호중이 힘든 시절 버티게 해주던 곡에 포함되는 시인과 촌장의 '풍경'을 우리나라의 기타의 대가이며, 시인과 촌장의 멤버였던 함춘호씨의 연주에 맞추어 노래를 부르고 싶어 악인전에 출연하여 노래를 부르는 김호중의 표정에 '행복하다'란 마음이 들어나 보여 지켜보는 시청자도 흐뭇해 했어요. 특유의 섬세한 감성으로 '풍경'을 소화해 잔잔한 감동과 깊은 여운을 유감없이 남겨준 시간이었어요.

김호중은 "송가인 누나도 보고 싶었지만 송창식, 함춘호 악인을 뵙고 싶었다. 함춘호 선생님 기타에 맞춰서 노래 부르고 싶은 가수들이 무진장 많다"며 악인전 출연 이유를 밝혔다.

송창식은 "요즘에 가장 관심 있게 보는 가수다. 노래에 대해서 집중력만 놓지 않으면 최고의 가수가 될 것이다"라며 김호중을 칭찬했다
김호중은 첫 번째 인생곡으로 시인과 촌장의 '풍경'을 꼽았다. 원곡자 함춘호는 신나서 반주를 시작했다. 이어진 두 번째 인생곡은 쎄시봉의 '비의 나그네'였다. 이 역시 원곡자 송창식의 반주로 행복한 즉석 라이브가 이어졌다. 함춘호는 "갑자기 친밀감이 올라가네"라며, 송창식은 "좋네"라며 연신 흐뭇한 미소를 지어 훈훈함을 안겼다.

김호중은 "많은 스케줄로 지쳐 있었는데 여기 와서 진짜로 스트레스 푸는 것 같다"며 출연의 기쁨을 표했다.
출처: 스타뉴스 이주영기자<종영'악인전' 김호중, 송창식과의 명품 컬래버. . . .>2020.07.26.

 

풍경은 가수 시인과 촌장이 1986년 발매한 앨범 <푸른돛>에 수록된 곡으로 하덕규 작사/작곡한 곡을 2020.12.11일에 김호중이 The Classic Album에 김진환편곡으로 리메이크하여 담았답니다.

 

 

 

 

세상 풍경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것들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풍경

세상 풍경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풍경

우~ 우~ 풍경 우~ 우~ 풍경

 

 

 

 

 

 

세상 풍경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풍경

간주중

우~ 우~ 풍경 우~ 우~ 풍경

 

 

세상 풍경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것들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풍경

세상 풍경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풍경

풍 경.. 풍 경

 

 

https://youtu.be/-dkrx_mhl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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