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준기자 정정보도 약속이행 불이행
네이버에 이와 똑같은 내용으로 블로그를 올렸는데 안현준요청에 의해 2021년 8월8일 게시가 중단되어 이의를 신청했더니 다음과 같은 이메일이 왔네요.
기자가 주장하는 것이 틀리니 재게시가 이루어졌겠죠?
아래의 기자의 제6조 윤리강령을 보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직접 읽어 보세요.
비록 실명은 거론하지 않았지만 독자로 하여금 김호중으로 오해하게 만들어 댓글로 십자포화를 맞도록 하여 오보기사를 내려 달라고 소속사에서, 팬덤이 팩스로, 이메일로 수백건 넘게 보냈는데도 그냥 놔두었죠? 김o숙기자랑 카톡으로 나눈대화에서 김기자가 다음과 같이 물어봤죠?
이에 본지는 A 기자에게 관련 내용을 물었다.
"2건에 대하여 김호중 가수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신 듯합니다. 이에 대한 설명 가능하실지요? 예를 들어 2건의 기사는 김호중 가수가 아니라던가..."
돌아온 A 기자의 답변은 이랬다. '보는 독자들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이런 답변 해 놓고 인격살인 하도록 방치한 것 아닙니까? 같은 날 시리즈로 아무 상관도 없는 자극적인 타이틀과 단어들을 열거해 놓고 너무 무책임한 것 아닙니까? 명예훼손은 김호중이 당한 것이지 안현준기자가 결코 당한 것이 아니지요. "저널리스트에 대한 독자의 비판은 권리이자 의무이다 ' "기자는 진실만을 말해야 하며, 거짓도 과장도 있어서는 안된다" 무엇이 두려워 댓글창을 막아놨는지 묻고 싶습니다.
기자의 윤리강령
제2조 뉴스를 보도함에 있어 진실을 존중하고 정확한 정보만을 취사선택하여 엄정한 객관성을 유지하여야 한다.
제6조 개인의 명예를 해치는 사실무근한 정보를 보도하지 않으며, 보도대상의 사생활을 보호한다.
제8조 잘못된 보도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시인하고 신속하게 바로 잡는다.
투데이코리아 안현준오보 기자는 정정보도 내겠다는 약속을 하고 일주일만에 낸 기사가 쓰레기만도 못한 내용으로 일주일동안 기다려준 아리스들을 기망하고 있습니다.
오보를 소신이라며 펜대를 꺾지않겠다는 뻔뻔한 오보기자는 자격이 없습니다
자극적인 워딩으로 클릭수 유도하며 인격살인하는 오보기자는 자격정지 시켜야 합니다. 기자가 나쁜의도로 접근하여 제보한 내용을 팩트체크없이 기사를 자극적인 워딩으로 퍼트리고 오보가 아니라고 끝까지 자기합리화에 빠진 오보기자 안현준.
[월드스타] "사실확인 없는 언론 오보" 김호중 가수 팬카페 `트바로티` 회원들에게 `십자포화`
한 언론사의 사실 확인 없는 보도가 김호중 팬카페 `트바로티` 회원들로부터 십자포화를 맞고 있다. 26일 저녁 본지에 전달된 트바로티 김호중 팬카페 부매니저 제보에 따르면 해당 언론
m.wsnews.co.kr
월드드타 김용숙기자가 안현준과 카톡으로 대화 나눈 내용을 기술한 부분을 일부 발췌하였습니다. 여전히 반성은 커녕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어요.
이에 본지는 A 기자에게 관련 내용을 물었다.
"2건에 대하여 김호중 가수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신 듯합니다. 이에 대한 설명 가능하실지요? 예를 들어 2건의 기사는 김호중 가수가 아니라던가..."
돌아온 A 기자의 답변은 이랬다.
'보는 독자들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오보기사임에도 불구하고 정정보도는 커녕 독자들로 하여금 오해하여 인격살인을 하게 방치하는 오보기자 안현준의 파렴치한 행동을 더이상 두고 볼 수 없습니다. 국민청원에 동참해 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0074
오보를 전하는 기자는 자격 정지 및 퇴출하는 법안을 만들어 주세요. > 대한민국 청와대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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