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의 행복 전파곡 '행복을 주는 사람'프로파일 Sharonmap ・ 방금 전

김호중 노래

김호중의 행복 전파곡 '행복을 주는 사람'프로파일 Sharonmap ・ 방금 전

Sharonmap 2021. 11. 2. 00:33

김호중은 존재만으로도 아리스를 행복하게 만드는 가수

온몸으로 정성을 다해 노래 부르는 모습은

감동을 더해 가슴을 뜨겁게 만듭니다.

노래로 행복을 전달하는 전도사

2020년 6월8일 사랑의콜센타 12회차는 OST특집으로 꾸며진 무대였어요. 방송분에서 김호중이 이제훈보다 더 잘생겼다고 하며 전화가 연결된 18세 딸을 둔 신청자는 김호중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을 불러달라고 요청하는데요, 딸이 김호중을 좋아해 신청하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김호중은 '좋은 선곡 감사하다' '저 또한 이 노래를 부르니 가슴이 이상하고 뭉쿨하기도 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힙니다.

김호중은 2013년 개봉한 자신이 주인공이었던 파파로티 영화 ost '행복을 주는 사람'을 요청하자 너무 행복한 표정을 지어 보이며 온 정성을 다해 담백하게 노래를 표현해 감동을 주며 최고시청율을 기록하게 되었어요. 노래할때가 가장 행복해 보이는 김호중은 '노래하는 사람'으로 불리우는 것을 좋아하는 가수입니다.

독일에서 공부를 하고 돌아왔지만 이미 대중으로부터 잊혀진 김호중은 노래하고 싶어도 노래를 할 수 있는 무대가 없는 현실 앞에 좌절하지 않고 힘든 긴 어두운 터널을 지나 훌륭하게 성장한 청년으로 우리 앞에 등장하여 위안과 행복을 안겨주고 있어요. 힘든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고 자기 자신을 발전시키는 시간으로 삼아 열심히 노력하여 대중 앞에 김호중장르를 확실히 각인시키며 나타난 우리들의 빛난 별!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깊은 감성을 옮겨 놓은 듯한 노래는 매우 감미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