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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10월18일 KBS1 열린음악회 녹화하는 강화군 화개정원을 보라색으로 물들이다

Sharonmap 2022. 10. 19. 13:29

김호중 강화군 교동도에서 KBS열린 음악회 방송 녹화

평화와 위로의 노래를 선사하는 감동의 무대 펼쳐

2022년 11월20일 오후 5시 40분 KBS1에 방영예정인  열린음악회가 강화군 교동면 화개정원에서 오후 7시에 녹화되었는데요, 아리스들은 티켓을 확보하기 위해 새벽5시부터 도착하여 줄을 섰다는 이야기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이날 출연가수로는 김호중, 빅마마, 김경호밴드, 데이브레이크, 김용임, 양방언밴드 등이 참여했다고 해요.  평화의 섬 강화도 교동도에서 개최된 열린음악회 강화군편에서 김호중 가수는 깊은 울림이 있는 목소리로 평화와 위로를 노래하였다고 합니다.

리허설 중에도 아리스를 향해  양손 엄지척을 날려 주는 김호중에게 심쿵한 아리스들이 많았다고 하네요.

강화도  가을밤의 추위도 이겨 낼수 있게 하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단독콘서트 같은 감동의 무대를 선사해 주는 아티스트 김호중으로 하여 추운줄도 모르고 공연을 관람했다고 합니다.

평화의 섬 교동도에서 실향민들을 위로하고 전 국민과 함께 다시 한번 평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서 준비된 열린음악회에서 멋진 감동을 선사한 우리의 아티스트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건강유의하면서 활동하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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